상단여백
HOME 연예
강형욱, "그 개 얼마에요" 묻는 사람에 일침자식에게 가격 매길 수 없듯 반려동물도 사고파는 물건 아냐
  • 신혜정 기자
  • 승인 2018.04.23 16:05
  • 댓글 1
강형욱이 반려견의 가격을 묻는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사진=강형욱 SNS]

개통령 강형욱이 반려견을 두고 가격을 묻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20일 강형욱은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바로와 함께 산책하며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바로는 천천히 그리고 밝게 인사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딱 그렇게 인사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매번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는 건 아니에요"라며 "바로랑 산책할 때 가끔 "그 개 얼마에요?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세요"라고 말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강형욱은 "요즘 자식들 시세가 얼마나 하나요? 허허 제가 잘 몰라서요~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자식에게 가격을 매길 수 없듯이 반려견도 사고 팔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는 의미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현재(2018년 04월 23일 오후 4시쯤) 좋아요 17,618개로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모았다.

신혜정 기자  petissue7@daum.net

<저작권자 © 펫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새우별왕자님 2018-05-02 18:15:37

    지나친 대응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저 사람의 가치관인 것이고 그 가치관을 존중할 수 없다면 상대를 안 하면 되는 거지 범법행위가 아닌 이상 왜 그딴 생각으로 사느냐고 말 할 수 없는 거에요. 그 사람 인생을 책임질 것도 아니잖아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