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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검정색?"…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 인기온라인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끌어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5.14 16:50
  • 댓글 1
프랑스에서 태어난 나니아는 얼굴에 회색과 검은색 털을 반반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instagram 'amazingnarnia' 캡처]

얼굴 한쪽은 회색, 다른 한 쪽은 검은색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나니아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7년 5월 프랑스에서 태어난 나니아는 남다른 외모로 다른 형제들 보다 눈에 띄었다. 나니아의 얼굴에는 마치 자를 대고 그린 것처럼 반반 다른 색 털을 가지고 있다.

집사 스테파니는 나니아가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현재는 어느 샐러브리티 부럽지 않을만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고양이 비너스도 얼굴에 오렌지 색과 검은 색 털을 반반 가지고 있다.[사진=instagram 'venustwofacecat' 캡처]

이렇게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는 나니아뿐만 아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고양이 '비너스'도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검은색과 오렌지색 털을 각각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한 얼굴에 두 가지 색 털을 가지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두 개의 배아가 하나로 융합되면서 두 개의 다른 DNA가 생성될 때 나타나는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 기자  petissue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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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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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u5062 2018-06-22 16:32:41

    투페이스냥이 정말 멋집니다
    냥이 얼굴 하나만 보아도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냥신님이 예술적 감각도 있으시네요
    두마리의 생명을 얻은것처럼 아주 오래 살았으면 좋게네요
    고양이는 사랑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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