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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추우면 안돼"…나뭇잎 이불 만들어준 어린이고양이 보호자 "냥이 쌈밥 아닙니다" 글 화제
  • 신혜정 기자
  • 승인 2018.05.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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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누워 자고 있는 고양이에게 나뭇잎으로 이불을 덮어준 소녀의 사연이 화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길가에 누워 자고 있는 고양이가 추울까 봐 나뭇잎으로 덮어준 소녀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뭇잎으로 몸을 덮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고양이 보호자에 따르면 "냥이 쌈밥이 아니에요. 잠시 나와보니 덮혀진 풀때기. 지켜보니 어떤 꼬마 아이가 풀을 덮어주더군요"라며 "궁금해서 물어보니 '고양이가 잠자는데 감기 걸릴까 봐 이불 덮어준 거'라고 하더군요"라고 고양이가 풀을 덮게 된 상황을 전했다.

아이는 혼날 거라고 생각했는지 굳은 표정인 아이에게 보호자는 착하다고 칭찬했다.

꼬마아이는 고양이의 머리와 엉덩이까지 잎사귀 이불을 덮어주고 사라졌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는 탄력을 얻었는지 고양이의 머리, 엉덩이 등 빈틈없이 풀 이불을 덮어주고는 엄마를 따라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불 덮어주는 소녀도, 마음을 알고 얌전히 있어주는 고양이도 너무 감동"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정 기자  petissue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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