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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불법 개사육장 전면 실태조사김상호 하남시장, 불법 개사육장 즉각 격리조치 주문
  • 오지민 기자
  • 승인 2018.07.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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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이 개사육장에서 개를 바라보고 있다.(사진=하남시)

하남시는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개 사육장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근 감일지구 내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일 오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김시장은 "불법 개사육장 현장을 보니 참혹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며 "향후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방치된 개 사육장 조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개사육장 실태조사단을 즉시 출범 가동시키고,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현장을 격리 및 긴급구조 조치를 취했다.

긴급조치로 치료가 필요한 개는 하남 동물병원에 이송 치료하고, 개사료 등 위생적인 환경은 한국토지 주택공사 (LH)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오지민 기자  jmoh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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