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이스크림' 짖누르자 놀라 도망가는 프랜치 불독…"깜짝이야!"

오지민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5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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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영국 외신 보도 매체 데일리메일은 프랜치불독이 자신과 유사한 강아지 아이스크림의 목을 자르는 모습을보고 깜짝놀라 도망가는 영상이 올라왔다.


견주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견주는 대만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파는 '강아지 아이스크림'을 포장해와 반려견 앞에 해당 아이스크림을 놓는다.


<사진='데일리 메일' 해당영상 캡처>

해당 아이스크림은 대만의 한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로 팔고 있으며 실제 강아지와 유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아지는 이를 보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살짝 맛도 보며, 강아지 인지 아닌지 탐색하는 순간, 견주는 숟가락으로 강아지 아이스크림의 목을 숟가락으로 눌렀다.


<사진='데일리 메일' 해당영상 캡처>

그 순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듯 불독은 화들짝 놀라며 저 멀리 달아난다.


불독의 반응을 본 네티즌들은 상반된 두 가지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달아나는 불독의 모습이 귀엽다", "아이스크림을 강아지로 착각할 정도로 강아지 같이 생겼나?" 등의 반응을 보이는 집단이 있었고, 다른 한쪽은 "강아지 학대다", "신종 동물 학대다", "진짜 가지가지로 학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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